운남동자원봉사캠프-다정한 주말
광산구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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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4.14
# 따뜻한 운남동의 '다정한 주말'
광산구자원봉사센터 운남동자원봉사캠프에서 11일(토) '오늘도 다정한 광산, 오늘도 다정한 운남'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운남8단지 목련마을 도서관에 모인 대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오전 9시 30분부터 "안녕하세요 캠페인"과 "대자보 도시 활성화 캠페인"을 준비했어요.
거리로 나가 "안녕하세요~" 인사를 나누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했고, '걷기 좋은 애담길' 플로깅으로 환경보호도 실천했습니다. 처음엔 쑥스러웠지만 서로 웃으며 인사하는 과정에서 더욱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갔답니다.







